다이와 베이트캐스팅로드 스티즈 C68MH-SV 배거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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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스티즈 C68MH-SV 배거

STEEZ C68MH-SV【BADGER 68】

빈틈없는 수로 제어하는 피네스 워밍의 배스 로드

블랙잭과의 태그로 피네스 전방향이 사정내

이번 시즌 발표의 22 스티즈는 총 4가지 모델. 먼저 해설해 두고 싶은 것이 나미키 도시나리의 의욕작, WEREWOLF Power Plus이다. 이른 봄의 오쿠가나가와 리저버, 봄의 각성에는 아직 이른 개체를 상대로 한 테스트 낚시행에서의 일. 가로수는 이렇게 단언했다.

"모든 미끼로 후킹 파워를 시도했지만, 더 이상 아무것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가로수가 새로운 WEREWOLF에 요구하고 있던 것은 바로 그 잠재 능력이었다.

모두에서, 타협 없이 일을 끝내는 프로페셔널. 일반적으로 개발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장기간, 때로는 연 단위를 필요로 하는 일도 적지 않다. 그런데 그 가로수가 아직 개발부터 이른 단계였던 당일이 최종 테스트임을 인정하고 깊게 수긍했다. 그 완성도에 망설임이 없는 증거다.

이전보다 이른 봄이나 늦가을의 낚시에서, 13년간 계속 사용해 온 08 WEREWOLF. 15BLACK JACK 릴리스 이후는 함께 일군 로드로서 몇개도 보트 덱에 늘어놓아 왔다. 지난 시즌부터는 21 BLACKJACK이 15동 모델의 대안을 완수하고 있지만, 어쨌든 가로수에 있어서 「피네스 가까이. 그것도 테크니컬하다」라고 하는 베이 트로드 억제의 문패 . 다운샷에서 캣리그, 프리리그, 노싱커 등에 폭넓게 활용하는 모델들이다.

유용해 왔기 때문에 다음에 보이는 야망은 첨물일 것이다. 프로페셔널 앵글러는 항상 높이를 목표로 하는 생물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2개의 아이템 사이에 파워의 차이를 느끼고 있던 것도 사실. 블랙잭은 스티프, WEREWOLF는 미끼 피네스 가까이. 그 틈을 메우고 싶은 마음은 적지 않았다".

초고감도와 초경량에서 오는 뛰어난 조작성을 마음껏 발휘하는 양 모델. 모두 DAIWA 버스 로드 최고봉, STEEZ에만 채용이 허용되는 카본 테크놀로지 SVF COMPILE-X가 근간을 담당해, 파워의 차이로 피네스 리그의 중량차에 대응해 왔다.

아래의 톤 비교 그래프를 보면 15BLACKJACK과 08WEREWOLF의 차이는 분명하다. 박쥐가 압도적으로 딱딱한 전자에 대해서, 후자에게는 약간 부족함이 남는다. 씹어서 말하면, 주력이 되는 3.5~7g의 리그에 있어서, 웜의 볼륨이나 저항에 의하지만, 전자가 7g 들고, 후자가 3.5g 가까이. 모두 중간이 되는 5g을 완전 지배할 수 있는 장대가 아니었던 것은 사실이다.

「섬세한 조작성에 이론은 없다. 단지 08WEREWOLF에 좀 더 파워가 있으면, 다양한 리그나 루어에 대응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나미키가 테이퍼 밸런스의 재검토를 요구한 것은 필연이었다.

다이렉트감은 그대로, 과부족한 공수 교타를 실현 작계

가로수가 다룬 STEEZ 제2세대는 5 모델. 그 모두에게 공통되는 것이 '버사타일성'이라는 명제였다. 원래 WEREWOLF는 피네스에서의 범용성이 높은 로드라고 해도, 그 범위를 한층 더 확대하는 것으로, 현장의 즉전력으로서 활약할 수 있는 것을 나미키는 이해하고 있었다.

"장착의 힘으로 스택하기 어려워, 만일 스택했다고 해도 분리하기 쉽다. 팁 부분에 관해서 이론은 없다".

저부하에서는 팁 액션, 캐스트나 후킹, 파이트 등의 고부하에서는 파라볼릭으로 벤트하는 멀티 테이퍼는 건재. 종래와 같이 리그의 다이렉트한 조작감을 답습한 섬세함은 그대로, 베리~버트의 테이퍼 밸런스의 재검토를 결정했다. 그래 저항이 강한 웜의 5g 리그를 비롯해 오버 파워로 느끼고 있던 7g 리그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버사타일 성능 확대에는 배트 파워 강화가 급무했다".

다운 샷을 시작해, 스낵그레스 고양이나 스모라바라고 하는 베이트 피네스계 리그의 조작성은 그대로, 배트의 파워를 보충하는 것으로 BLACKJACK과의 중간을 메우는 초고감도 피네스 워밍을 실현. 공격을 당하고 있던 상황을 타개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경량 루어의 캐스터빌리티는 무문제. 66 길이는 전신을 X45 풀 쉴드로 조여 컴팩트한 스윙에 의한 하이 스피드 캐스트를 가능하게 해 핀 스폿을 보다 정확하게 사출한다. 멀티 테이퍼의 답습은 라인 브레이크의 리스크를 회피하는 한편, 파워를 늘린 배트의 혜택으로 후킹 리스폰스를 비약적으로 향상했다.

「21BLACK JACK을 보다 섬세하게 한 이미지로 완성되었다. 전작에 비해 수비 범위가 분명히 넓어진 것을 깨닫는다」.

마무리는 워밍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조작성과 순간의 침투가 요구되는 메탈 바이브와 지깅 스푼, 심지어 저크 베이트, 스피너 베이트까지 마음껏 해낼 수있는 사양. 비유한다면, 초고감도인 SVF COMPILE-X판 “TYPE-1.5”일까. EVA 라운드로 완성된 배트엔드는 순간의 후킹에서도 배당 간섭을 완화하는 사양이되어 공격력을 뒷받침한다.

섬세한 조작에서 대담한 공격까지를 가능하게 하는 22WEREWOLF Power Plus. 과부족한 공수교타가 지금까지 잡히지 않았던 1개를 수중에 할 수 있을 것이다.

벤딩 커브

LURE APPLICATION

Heavy Down Shot Rig / Snagless Neko Rig / Small Rubber Jig / Free Rig / Light Texas Rig / Leaderless Down Shot Rig / No Sinker Rig / Metal Vibration

■SVF COMPILE X

로드 성능을 가장 좌우하는 카본 시트에 있어서, 레진(수지)량을 줄여 카본 섬유를 밀입함으로써 경량화·파워 업·세신화를 실현. 강한 반발력은 날카로운 흔들림 성능과 루어 액션이 손에 들도록 알 수 있는 고감도를 가져온다.

■X45 풀 실드(=X45 코브라 실드)

캐스팅, 액션, 후킹, 파이트 등의 다이나믹한 동작 속에서 발생하는 나사를 철저히 배제하는 것이 X45 풀 실드. 스크류가 가장 발생하기 쉬운 블랭크의 선단으로부터 45°의 카본 바이어스 크로스로 가장 효과가 높은 최외층으로부터 조임으로써, 스크류 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 지금까지 이상의 캐스트 큐라시와 로드가 가지는 본래의 성능을 이끌어낸다.

■3DX

3DX=3축 크로스란, 3방향으로부터의 힘을 균등하게 받아들여 작용하는 3축 직물의 카본. 정육각형이 늘어선 구조의 크로스는 모든 방향으로부터의 힘에 대해 동일한 힘을 갖기 때문에 우수한 형상 복원력을 갖는다. 로드 본체를 스타킹처럼 덮어 캐스트시의 블랭크의 왜곡을 억제하고 블랭크 본래의 성능을 발휘시키는 이상적인 서포트 소재. 날씬한 두꺼운 블랭크와의 시너지 효과로 랭커 사이즈도 지와지와 띄워 확실히 잡는 잠재력을 가진다.

■AIR_SENSOR_SEAT[에어 센서 시트]

경량화·고강도·고감도를 실현하는 카본 파이버들이 “에어 센서 시트”. 용도에 따라 전용 설계함으로써 범용 릴 시트에서는 체험 할 수없는 조작성을 실현.

다이와 스티즈( 베이트 캐스팅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