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홈화-10m을 플러스로 바꾸는 현대 배스 낚시의 최적해
STEEZ A II TW에서는 감기뿐만 아니라 비행의 혁명에도 과감하게 도전했다. 초경량 한편 고강성의 G1 머티리얼, Φ34mm의 스풀 지름은 선대와 공통이지만, 새롭게 메스를 넣은 것은 스풀의 실 감기면, 이른바 얕은 홈화. 그리고 브레이크 유닛의 쇄신이다.
좁혀진 라인 용량은 14lb.-100m/16lb.-90m. 지금까지의 기간 베이트릴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16lb.-100m를 약간 밑도는 그 숫자. 굵은 실을 마음껏 스톡하면서도, 종래비 마이너스 10미터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거기에는 현대 장면이 요구하는 진정한 대답이 존재한다.
스풀의 자중은 가볍으면 가벼울 정도로 회전 성능과 응답을 높여가는 것이 진리다. 힘든 현대를 싸우기 위해서는 물고기와의 직접적인 접점이 되는 라인을 보다 좁히는 것으로 스풀 전체의 자중을 경량화하는 것도 진리다. 1꼬리를 만날 확률을 보다 높이려면 모든 것이 부드럽고 트러블리스, 그리고 원투 성능뿐만 아니라 저탄도로 쏠 수 있는 정밀도의 높이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스풀에 수납하는 라인은 실전상 필요한 충분한 스톡이 있으면 된다. 16lb.×10m분을 희생한 새로운 스풀은, 실을 감은 상태에서의 스풀 유닛 단위로, 종래 대비 약 5%의 경량화를 마크. 캐스트 필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사치품이 없는 현대 사양의 높은 리스폰스 스풀로 완성되었다.
한편, 비거리의 요점이 되는 브레이크 유닛에는 MAG-Z BOOST라는 걸물을 짜넣었다. 중중량 루어와 고상성의 MAGFORCE-Z를 기원으로 하는, 원투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낸 비거리 중시의 세팅. 2단계 인덕트 로터는 백래시 존을 회피한 후 순식간에 1단계 돌아가서 캐스트의 중반부터 착수 시간까지 뜯지 않고 비거리를 늘려 간다. 큰 개구부를 갖춘 레벨 와인드 TWS와의 시너지 효과로 미지의 존으로 밟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뛰어난 원투 성능은 모두가 생각 그리는 이상적인 잠재력. 물고기와의 거리를 줄이는 것은 단순히 아르바이트 기회의 확립을 향상시키는 것과 직결됩니다. 또 앵글러의 기색을 지워 압박이나 위화감을 주지 않고, 생선 본래의 솔직한 아르바이트도 기대할 수 있다. 풀 캐스트는 무론이지만, 쇼트 피치의 캐스트에서도 마지막 한 성장으로 명백한 차이를 낳는 것에 연결할 것이다.